BOOUK ISSUES


Boouk & Nau
Magazine

 < Boouk > 매거진 4호 아날로그 편과 < Nau > 매거진 3호 베를린 편을 발행하였습니다.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대형서점 및 독립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취향이 쌓여 미니멀이 되다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드러내며, 명료하고 확실한 라이프스타일로 발전한다. 가구 컬렉터이자 가방 디자이너인 서동희는 디자인과 실용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북유럽 가구와 주방 도구를 비롯해 일본에서 발견한 아이템을 모아 자신만의 미니멀라이프를 완성했다. 

무인양품  - 생활을  디자인하다.

미니멀 가전의 중심엔 무인양품이 있다.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는 무인양품은 디자인 영역에 머물던 미니멀이 일상으로 옮겨져 미니멀라이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사키 후미오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어느 날 TV에서 한 미니멀리스트의 집을 보게 됐다. 거실을 겸하고 있는 방 하나, 주방과 욕실이 딸린 6평 남짓의 집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구도, 생활용품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집. 물건 없는 생활이 어떻게 가능할까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최소한의 단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프로그램 속 그는 바로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였다. 

I N S T A G R A M